안녕하세요.
5학년 2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2022학년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국어] 공포의 나라 애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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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최원 | 등록일 | 22.10.21 | 조회수 | 39 |
태양이 너무 밝아 말라 죽을 것 같던 어느 날 나는 여름방학에 고모네 집에 와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걸 했었다 내가 애버랜드에 가고 싶다고 하니 진짜로 티켓 끊고 갔다 먼저 곤돌라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는데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어리둥절 했다 그래서 일단 내리고 가족들을 따라 만 했는데 회전목마(로열 쥬빌리 케로셀)이였다 근데 겁나 지루했다...다음으론 범퍼카를 타러 갔는데 운전이 아직 미숙해서 별로 타지도 못하고 다음 놀이기구로 갔다 다음 놀이기구는 썬더폴즈였다 줄이 엄~~~~~청 길었다 타고 가는데 지루하다가 갑자기 웅장한 음악과 함께 보트가 뒤로 돌더니 뒤로 엄청 빠르게 갔다. 심장 떨어 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또 지루하게 가는데 이번엔 앞으로 돌아서 엄청 빠르게 아래로 갔다. 엄청 재미있었다. 나는 안 젖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물에 엄청 젖었다. 그 다음은 전설의 티 익스프레스였다... 줄은 썬더폴즈 보다 더 길고 거의 2시간을 기다렸다.. 그렇게 타는데 엄청 지루하다가 꼭대기에 도착한다. 그렇게 예고도 없이 겁나 빨라지며 내려간다 눈을 거의 못뜰 정도로 바람이 불어오고 엄청 무서웠다 그렇게 나는 티 익스프레스에서 내리고 벤치에서 거의 30분 동안 못 일어났다 느낌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느낌 정도다 앞으론 애버랜드 가면 티 익스프레스 안탈거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이상으로 내가 애버랜드 다녀온 글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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