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2022학년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신나는 에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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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재훈 | 등록일 | 22.10.21 | 조회수 | 24 |
에버랜드를 가는날 이었다 선생님께서 6시50분에 출발한다 하셔서 나는 6시에 일어나 옷갈아입고 음료수와 핸드폰을챙기고 게임을하며 6시40분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시간이 되자 나는 북일교회로 가서 차를타고 센터로갔다 센터에서는 선생님께서 규칙을 알려주셨고 명찰도 주셨다 나는 빨리가서 놀이기구를 타야지 라는생각밖에 없었다 그렇게 버스는 출발했고 긴시간동안 가서 휴게소에 도착했다 나는 배가고파서 3000원을내고 치킨팝콘을 샀다 치킨팝콘을 먹어서 그런지 졸려서 자버렸다 나는 그렇게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나와 우리조는 길치여서 처음부터 길을 해맸다 그래도 대장인 형이 그나마 길을 잘 알아서 겨우겨우 아마존에 도착했다 우리는 아마존을 먼저탈지, T익스프레스를 먼저 탈지 고민이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투표를 했는데 아마존을 먼저타자 라는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우리는 아마존을 먼저 탔다 나는 유튜브에서 많이 젖는다 했지만 에이 젖어봤자 얼마나 젖겠어 라는생각을가지며 아마존을 탔다 아마존을 탈때 나는 물막이 커버가 있었지만 시원하게 물 맞을려고 물막이 커버를 쓰지 않았다 그랬더니 나만 물에 흠뻑젖고 다른사람들은별로 안젖었었다 우리조는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먹으러 갔다 우리는 나는 짜장면 다른사람들은 카레를먹었다? 우리는 밥먹느라T익스프레스도 잊어버리면서 맛있고 맛있게 밥을 먹었다 그렇게 우리는 배도 채웠겠다 바로후룸라이드를 타러갔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줄을보고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거...탈수는 있는걸까...? 선생님은 시간이 많다며 탈수있다고 하셨다 우리는 40~50분을 기다려 후룸라이드를 탔다 나는 후룸라이드가 많이 젖을까봐 기대했지만 바지만 조금 젖었다 근데 우리조는 머리까지 샤워한듯 흠뻑 젖었다 나는 앞자리에 앉아서 안젖었던 것이었다 나는 선생님조와 헤어지고 우리조끼리 농구,오락을 하러갔다 나는 농구에서 4000원을 일었지만 오락 마리오카트에서는 친구들을 이겼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할로윈 오퍼레이드를 보고 집으로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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