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배우고
배움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반
엄마 아빠가 추석 선물로 300백 퍼줄을 주셨고 내동생 우누에겐 예전부터 갔고십다고 빌고 징징대고 소원도 빌고 기도 까지 했던 푸시팝을 드디어 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