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
|||||
---|---|---|---|---|---|
이름 | 김현정 | 등록일 | 21.11.04 | 조회수 | 24 |
1. 차조심, 생활 속 거리두기 2. 책읽기 30분 3. 동시 완성 못한 친구 끝까지 써오기 4. 다음주는 추워진대요. 가을이 가기전 아름다운 가을을 느껴보세요~ |
이전글 | 2021년 11월 5일 금요일 |
---|---|
다음글 | 2021년 11월 3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