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자연과 함께
바른 인성을 싹 틔우며
너. 나. 우리. 더불어 함께
꿈과 사랑이 성장하는
하늘반입니다.
웅포 산들강으로 김치담그기 체험하고 왔어요.
소금에 절인 배추에 양념을 발라 맛있는 김치를 담가서
시골밥상으로 맛있게 점심도 먹고 신나게 뛰어놀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