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와 건영이가 함께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웃음이 넘치는 교실입니다.
전교생 뮤직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1년동안 갈고 닦은 피아노나 플루트를 독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한층 실력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