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와 건영이가 함께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웃음이 넘치는 교실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장터가 열렸습니다.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아나바다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