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와 건영이가 함께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웃음이 넘치는 교실입니다.
이평면에 위치한 '비건'식품에 가서 김장을 했습니다.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개운한 맛의 김치가 일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