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와 건영이가 함께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웃음이 넘치는 교실입니다.
녹인 초콜릿으로 빼빼로와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초콜릿 향으로 가득찬 달콤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