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와 건영이가 함께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웃음이 넘치는 교실입니다.
요즘 매실 제철이라서 매실청을 담그는 활동을 했습니다.
다모임별로 모여서 매실을 열심히 깨끗이 씻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