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래하는 우리반입니다.
아름다운 꿈을 키우며,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미덕으로 대화하는 우리를 응원해주세요^^
아, 우리에겐 쉽지 않은 게임이었다. ㅎㅎㅎ
몸으로 말해요. 특히 어려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