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래하는 우리반입니다.
아름다운 꿈을 키우며,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미덕으로 대화하는 우리를 응원해주세요^^
아침에 오자마자, 겉옷을 잘 접어 사물함에 넣고,
친구이름 외우고, 친구이름 빙고와 내가 누굴까 게임을 했어요.
왜이리 귀여운가요~ ㅎㅎ
잘했다, 잘했어^^
오늘은 토닥이 책을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