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푸름, 나눔, 사랑으로 꿈을 키워 가는 6-2반(하이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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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나눔, 사랑으로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송상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방학숙제

이름 이시원 등록일 26.08.19 조회수 4

부산 3박 4일 여행 견학문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부산으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다. 평소 부산에 가보고 싶었는데 직접 가게 되어서 출발할 때부터 기대가 많이 됐다.

 

첫째 날에는 해운대에 갔다. 해변을 걸으면서 바다를 구경했고 가족들과 사진도 찍었는데,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니 기분이 상쾌했다. 주변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는데 부산에서 먹으니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 저녁에는 숙소에서 쉬면서 첫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는데 재미있었다.

 

둘째 날에는 감천문화마을에 방문했다. 알록달록한 집들이 산비탈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서 걸었는데 마치 동화 속 마을에 온 것처럼 신기했다.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여러 벽화와 조형물을 구경했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저녁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갔고, 밤이 되면서 광안대교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멋있었다.

 

셋째 날에는 태종대에 갔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바다와 절벽을 구경했는데 자연이 만들어 낸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 바닷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 좋았다. 평소에는 부산을 큰 도시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 자연도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넷째 날에는 부산의 시장을 구경했다. 여러 가지 음식과 물건들을 둘러봤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는데, 시장 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부산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기념품도 구경하면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니 4일 동안 재미있게 놀았던 것이 생각나서 조금 아쉬웠다.

 

이번 부산 여행에서는 여러 관광지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부산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평소와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았다. 특히 해운대의 바다와 밤에 본 광안대교가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 부산에 가게 된다면 다른 관광지도 구경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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