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제목:강아지 보리

이름: 오제민

 매우 추운 날에 강아지를 입양했다.

 강아지를 입양하고 집에 가는 길에 차가 많이 흔들렸다.

 집에 와서 밥을 주니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아지의 이름을 보리라고 부르기로 했다.다음날이 되고 ,보리를 봤는데 몸이 어제보다 더  커져서 놀랐다.

 보리가 집에 적응한 것 같아서 산책용품을 주문했다.

 산책용품이 와서 부모님과 보리랑 산책을 나가려고 보리에게 목줄을 채웠는데 보리가 목줄을 계속 물어 뜯었다.

 보리는 이제 내 장난을 받아준다. 간식을 가지고

 “앉아, 엎드려, 빵!”

이런 장난을 한다. 또 내가 태권도를 갔다 오면 보리가 나를 반겨준다. 그리고 요즘 보리는 잠만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