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제목:대전 오월드에 간 날

이름:최준서

 햇빛이 강한 날이었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비가 온다고했어서 놀이공원에 못 갈 줄 알았는데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더운 것같았다.

 놀이동산에 도착해 바이킹을 타고 와일드 스톰도 타고 범퍼카 타고 펌하우스까지 갔다. 바이킹을 두 번째로 탔을 때 그 전보다 높이 올라갔다. 내가 멀미를 잘해서 그때부터 속이 울렁거려 더 이상 놀이기구를 못 탈 것 같았다. 그때는 대한이랑 쉬었는데 나때문에 대한이가 못노는 것같아 미안했다. 점심을 먹을러 갈 때 길을 잘못 알아 밖으로 나갈 뻔했지만 도착해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같이 다니다 하민, 영민이가 사라졌었다. 대한이랑 찾으로 다니고 대한이랑 나랑 범퍼카를 여러 번 탔다. 나는 타다 쉬기를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