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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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연서 | 등록일 | 24.12.02 | 조회수 | 9 |
제목:대전 오월드 있었던 일 이름: 권연서 “으아아악” 오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친구들의 비명소리었다. “나 먼저 바이킹 탈게 알아서 타!” 모둠 친구들이였다. 나는 채린이랑 같이 별로 안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탔다,“나 바이킹 타고 왔어 후룸라이드 타자!” 나는 무서운 건 못 타지만 왔으니까 타볼려고 했다.“와 진짜 재밌겠다!” 나는 후룸라이드를 타고 온후에 어지러워서 조금 쉬고있었다. “나 바이킹 한번만 더 타고 올게!” 나는 채린이랑 비행기인가 뭐시기 인가 탔다. 탄것 중에 제일 재밌었다. 모둠 친구들이 와서 말했다 “롤러코스터 탈까?” 나는 별로 안 무섭겠지 하고 타겠다고 했다. 나는 채린이랑 앉고 은유랑 유정이랑 앉았다. 롤러코스터가 올라갈 때 “괜히 탔나.” 생각을 했다. 갑자기 확 꺽으면서 떨어질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진짜 탄 것 중에 제일 무서웠다. “이거 진짜 재밌다. 나 한번만 더 탈게 너희도 뭐 타고 있어” 나는 벤치에 앉아 구슬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선생님이 돈가스 먹으라고 하셔서 모둠 친구들이랑 돈가스를 먹었다. 돈가스를 먹고 후름라이더를 탔다. 이번엔 채린이도 같이 용기내어 탔다. “으아아악” 놀이기구를 다 타고 온후에 선생님이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고 해서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돌아가서 집으로 갔다. 힘들었지만 재밌는 하루였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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