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제목: 대전오월드

이름: 나은유

 5월 27일의 날씨는 맑고 더웠다.우리는 버스를 타고 대전오월드에 도착했다. 

우리는 곧장 사파리로 달려갔다. 근데 그곳은 사파리가 아닌 펀 하우스였다. 약간 방 탈출 같은 곳이었다. 그곳에서 탈출하고 진짜 사파리로 갔다. 동물들이 아주 귀여웠다. 사파리를 다 보고 바로 바이킹을 탔다. 아주 재밌었다. 그리고 후룸 라이드도 탔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좀 더 타다가 밥을 먹었다. 밥이 아주 맛있었다. 밥을 다 먹고 와일드 스톤을 탔다. 와일드 스톤을 사람도 별로 없고 재밌어서 여러 번 탔다. 정말 재밌었다.

자이로드롭을 마지막에 타고 버스를 다시 이동했다.

 그리고 집에 갔다.？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이킹이었다. 바이킹은 크기가 커서 사람이 많아도 빠르게 탈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