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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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훈 | 등록일 | 24.12.02 | 조회수 | 17 |
제목:파자마 party 1월 추운 겨울날. 친구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려고 친구집으로 향했다. 나는 친구와 함께 걸어갔다. 반팔을 입은 친구가 빨리 들어가자 했다. 일단 친구 집을 들어가서 부모님께 인사를 박았다. 친구 방을 들어가 봤는데 침대가 엄청 컸다. 우린 5명인데 다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친구방에 포켓볼이 있어서 처음 쳐봤다.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저녁시간이 돼서 뭐 먹을지 고민을 했다. 분식으로 정했다. 분식을 먹고 닌텐도에 있는 피파 게임을 하고 놀았다. 나는 흥민이 형이 있는 토트넘, 친구는 덕배와 엄지윤이 있는 맨시티를 했다. 내가 깔끔하게 이겨버렸다. 그리고? 10시가 되서 방으로 들어가서 좀비게임을 했다. 술래가 안대를 쓰고 쫓아오는데 너무 무서웠다. 방에서 뛰어놀아서 방이 찜찔방같았다. 그리고 친구들과 같자기 노래를 만들었다. 너무 이상했다. 그리고 새벽 2시가 돼서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들 말이 너무 많았다. 자고 일어나서 바로 집으로 갔다. 너무 재밌어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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