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이와 덕실이 2편 |
|||||
---|---|---|---|---|---|
이름 | 김가영 | 등록일 | 24.04.01 | 조회수 | 15 |
그리고 수일이의 학원이 끝나고, 덕실이는 기다리다가 지쳐서 자다 수일이가 나와서 깨어나 수일이와 같이 집에 간다. 집에 도착하자 어머니는 수일이에게 집에 쥐가 많이 돌아다닌다고 조심하라고 하신다. "꼭 집에 쥐가 있는 것을 보면 엄마에게 꼭 말을 하도록해!"어머니가 말씀하셨다. 그러자 수일이가 "알겠어 엄마."라고 말했다. 그리고 덕실이와 수일이는 방에 올라간다. (수일이 방) 덕실이가 말했다. "수일아, 엄마의 말씀들었어?" "뭐가?"수일이가 말했다. "아니, 엄마가 집에 쥐가 있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손톱을 놓고 기다리자고."덕실이가 말했다. 흠...근데 손톱 놓고 기다리면 쥐가 올까?? 과연?"수일이가 궁금해서 물었다. "그러겠지? 그러니까 의심 같지 말고 하라고" 덕실이가 말했다. (그날 저녁) "그럼 작전을 시작하자. 이름하여 수일이 2명 만들기!!"덕실이가 말했다.(그러고 다음 아침) 수일이가 일어나니 수일이는 없었다. "아, 뭐야. 실망인걸."수일이가 말했다. 그리고 내려 같는데... 엄마가 "어? 우리 수일이 방금 갔는데..??" 수일이는 '아 정말 좋다~~' 라고 생각 했다. (그러다 몇년 뒤) 수일이는 점점 심심해졌다. 그러다 가짜 수일이가 자신을 놀리다 참지 못하고 결국 그날 가짜 수일이에게 "너 이제 나가!! 너 때문에 내가 너무 심심하고 엄마도 너만 이뻐하고, 내가 혼자 집에 같여서 있어야 되니??"수일이가 가짜 수일이에게 말했다.그러자 가짜 수일이가 "어쩔 난 내가 돌아가면 사람들에게 미움 받고, 잘못하다 죽을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왜 가야되? 정 싫으면 니가 나가서 다른 집에 살아!! "라고 말했다.그러자 수일이는 덕실이에게 "야 이 가짜 다시바꿔. 어떡해 바꿔??"라고 수일이가 말했다.그러자 덕실이가 "그럼 니가 고양이 가져와."라고 말한다."좋아" 수일이는 그렀게 말하고 나가서 길 고양이를 대려와서 가짜 수일이를 쫏아 냈다. 그리고 그렀게 원했던 엄마의 관심과 학교 친구들과 만음 편이 놀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쥐는... 수일이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기회를 찾는다. (끝~~~~) |
이전글 | 내가 좋아하는 음식 (2) |
---|---|
다음글 | 뒷이야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