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수일이는 학원이 끝나고 밤이 된 후에 수일이는 밤에 발톰을 깍고 안 버리고 그대로 잤다. 그 다음 날 수일이가 2명이 되었다. 수일이의 엄마는 수일이가 2명이라 당황 스러웠다. 하지만 그 와 정반대로 수일이는 신나했다. 수일이의 엄마는 진짜를 가려내기 위해 질문을 답했다. "우리 아들이 다니는 학원 갯수는?"

진짜 수일이와 가짜 수일이는 동시에 딥히였다. "5개!"라고 답하엿다. 수일이의 엄마는 당황한 듯 입이 벌어졌다.하지만 강아지 덕실이는 가짜 수일이를 가려내기 위해 왈왈 짖었다. 하지만 진짜 수일이도 당황하고 가짜 수일이는 더 당황해서 쥐로 변햇다. 그리고 진짜 수일이는 학원 갈 시간이 되어

학원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