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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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4.03.29 | 조회수 | 18 |
수일이는 학원이 끝나고 밤이 되자 수일이는 발톱을 깍았다. 수일이는 깍은 발톱을 안 버리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수일이가 2명이 되었다. 수일이의 엄마는 수일이가 2명이 되어 당황 스러운 듯했다. 하지만 진짜 수일도 당황 스러운 듯 했다. 진짜 수일이는 1명이 더생겨서 기분이 갑자기 좋아진 거 같았다. 수일이의 엄마는 진짜를 찾기위해 질문을 했다.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라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수일이 2명이 똑같이 답을 말했다. "돈" 수일이의 엄마는 많이 당황한 듯 입이 똭 벌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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