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2024학년도 전주인후초등학교 5학년 6반 학급 홈페이지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황유정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글 짓기

이름 *** 등록일 24.03.29 조회수 22

수일이는 학원이 끝나고 밤이 되자 수일이는 발톱을 깍았다. 수일이는 깍은 발톱을 안 버리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수일이가 2명이 되었다.

수일이의 엄마는 수일이가 2명이 되어 당황 스러운 듯했다. 하지만 진짜 수일도 당황 스러운 듯 했다. 진짜 수일이는 1명이 더생겨서 기분이 갑자기

좋아진 거 같았다. 수일이의 엄마는 진짜를 찾기위해 질문을 했다.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라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수일이 2명이 똑같이 답을 말했다.

"돈" 수일이의 엄마는 많이 당황한 듯 입이 똭 벌러졌다.

이전글 덕실이와 수일이@@ (2)
다음글 수일이가 2명이 된 이야기(보지마셈 보면 후회함*어그로 아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