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미술시간에 틀 모양을 골라, 꽃을 색칠하고 붙이는 활동을 했다. 

예쁘게 색칠하고 목공풀로 붙인뒤 목공풀이 마르게 사물함에 넣어둔뒤 다음날이 되었다. 

선생님께서 이걸 활용하여 꽃사진을 찍는다고 하셨다. 

모둠원끼리 누구 카메라로 찍을지 정한뒤 꽃구경을 하러 출발하였다. 

꽃을 틀을 이용하여 모두 찍은뒤 가져온 과자을 돗자리를 펴서 먹었다. 

햇빛이 쨍쨍해서 무지 더웠다. 

선생님께서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주시고, 과자을 다 먹은뒤 학교로 돌아가 사진을 올렸다.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한번 더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