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인계면과 가까운 적성 마을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견과류가 들어간 우리밀 강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가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을 강정도 한 팩씩 들고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