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원 교실에 곤충 친구가 찾아왔답니다.
바로 "방아깨비"
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모습도 관찰해보고
작은 눈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서로 자기 몸에 붙여 보겠다고 야단법석을~~ 인증샷까지 ~~ㅎㅎ
무섭지도 않나봐요^^
자연과 친근한 아이들임이 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