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까만크레파스와 요술기차"를 읽은 후
넓고 하얀 전지위에 크레파스로 기차길이랑 동네를 꾸며주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나는 뭐를 그럴테니 너는 뭐를 그려봐~~하며 서로서로 생각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협동하는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