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오신 미술선생님과 첫 수업을 하였습니다.
신나는 손가락놀이를 한 후 '발레리나 복쓸이"를 만들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행운의 복을 많이 많이 쓸어 담길 바란다고 지어주신 이름이래요^^
만들어간 복쓸이로 집에 가서 부모님 청소하실때 많이 도와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