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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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강 | 등록일 | 20.10.27 | 조회수 | 19 |
나는 저번주 토요일에 아빠집에 가기전에 엄마와 사촌형들과 같이 등산을 가기로 했다, 등산을 가서 맨 꼭대기를 갔다가 사진을 찍고 내려왔다, 내려오다가 엄마를 만나고 우리먼저 내려가라 해서 나는 형이랑 내려왔다, 내가 형이랑 내려오다가 내가 넘어져서 땅을 집었는데 땅에 밤이 있어서 밤가시가 왼쪽 손가락에 찔려서 많이 아팠는데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 그래도 상처는 있어서 내려온 다음 흙과 먼지를 털고 집으로 가서 쉬다가 엄마를 따라서 부안으로 갔다, 부안을 가서 아빠를 기다렸는데 아빠가벌써와서 많이 놀랐다, 그래서 아빠차에 타서 집에갔다, 가다가 형을 만나서 태우고 치킨을 사러 갔는데 형이bbq 황금올리브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치킨을 사서 집으로 가서 치킨을 먹는데 순살이여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잠을 잤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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