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나는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산을가였다.

차를타고 신나게룰루랄라가였다.

우리오빠는 귀찮다며 가지않았다.

우리오빠도갔으면좋았을텐데 아쉽다.

나는이런생각을한뒤 힘차게 발거름을옴겼다.

산을올라가보니여러동물들이많이 보였였다. 다람쥐도있었고 청설모도 보았다.

개미들도분주하게 나뭇닢을옴겼다.

나는동물들 을보며가는도중 나는벌써산정상까지가였다.

내가시계를 보았을때3시50분이다되었다.

이제난 집에갈시간이되어 할아버지할머니와손을 잡고 집으로가였다.

여기산을다시가보고싶을정도다.

그리고산을갔다온뒤살도 많히빠졌다.

다시살쪘지만;; 크흠....

그리고좋은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