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평범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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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가온 ㄴ(ㅇ0ㅇ)ㄱ | 등록일 | 20.10.27 | 조회수 | 39 |
아주 아주 아주평범한 해가 쨍쨍하고 코로나 19가 아주 많고 많은 확진자들을 만드는 아주 놀라운 일이 번번히 일어나는 날인 금요일에 코로나 19 때문에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집에 있었었던 한 불상한 아이의 한 저번주 금요일... 나는 아주 편안하게 침대에서 대(大) 자로 뻗어서 늦잠을 쿨쿨쿨 자고 있었다 늦잠을자 8시 30분 쯤에 일어나 새수를 한뒤 밥을 먹고있었다 엄마는 9시에 출근하고 난 집에 남아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척을 하면서 컴뷰터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12시까지 시간이되고 난 밥을먹으려고 창고로 갔다 무었을 먹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창고문을 열었다 눈앞에서 짜장라면인 짜파게티가 보여 짜장라면을 집어 주방으로 갔다 물을끓인뒤 면을 넣고 건더기를넝고 기달렸다 면을 건지고 과립스프와 올리브유를 넣었다 먹고난뒤 난 떠올랐다 반숙을 안넣은걸 ㄴ(ㅇ0ㅇ)ㄱ 놀랐다 조금있다 E학습터를 들으며 새창을 열어 게임을했다 그다음 학습을 끝네고 4시에 엄마가 들어왔다 난 게임을 한걸 걸렸다 엄마한테 혼나고 튀수 있는 구멍이있어 학원을 아직 안가 간다는 핑게로 튀엇다 학원을 갔다와 엄마가 해주신 따뜻한 밥과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고 잠을 잤다
난 10월 26일 저녁에 고추참치를 먹었다 맛있었다 -끝-
이스터 애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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