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행복짱짱! 5학년 6반^^
  • 선생님 : 박현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좋이하는 이모와 엄마랑 산

이름 양채린 등록일 20.10.27 조회수 24

나는 토요일마다 산을 간다. 7시에 일어났고 8시 30분에 준비를 마치고 나갔다.이번에간 산은 모악산이였고 이날만 기다렸다.

산을 올라가면서 이모랑 엄마랑 이야기를 많이 했고,아침에 밥을 못먹고 와서인지 올라간지 10분도 안돼서 배가 고팠다.

이모가 김밥을 사왔었는데 나는 김치김밥이 좋아하는데 이모가 김치김밥,채소 김밥을 사오셨다.중간에 맛있게 먹고 다시 올라갔. 오늘은 많이 쉬지도 않고 올라갔다.조금 쉬고 올라가고 조금 쉬고 올라가고 이렇게 반복하다가 산에서 넘어졌다.조금 아팠지만 이모랑 엄마가 걱정해주니 5초만에 나은 기분이 였다 그렇게 산을 오르고 계단을 올라가 정상에 도착했다.올라가는데 땀이 말라서있지 아님 풀이 없어서 바람을 못막는지 너무 추웠다.

정상에서 사진 찍고 남은 김밥을 먹었다 너무 추웠는데 맛있었다.그런데 추워서 나도 모르게 무릎을 굴었다.(언제 무릎을 굴었지?)

그레도 엄마가 무릎을 굴은걸 보시고 내려가자고 말씀하셨다.

역시나 내려가는데는 더웠다....

그리고 산을 다~내려와서 엄마가 산타느라 고생했다고 하셨다.이모는 내가 출출할거 같아서 호떡,어묵,닭꼬치등 여러가지 음식을 사주셨다.

하지만 어묵 국이 제~~~~일 맛있었다.닭꼬치는 뜨거워야하는데 차가웠고 호떡은 꿀이 많이 없고,어묵은 밍밍하다.

앞으로는 모악산에서 운동 끝나면 거기로 절대 안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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