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아침 일찍 준비를했다 강원도를 갈 준비였다  준비를 해서 차를 타서 강원도를 출발했다 휴계소에서 사촌들과 밥을 먹고 다시

출발했다 드디어 강원도에 도착했다 숙소에 들어가 짐을 풀고 잠깐 쉬었다 잠깐 쉬다가 옆에 숙소에 들어가 언니들과 사진을

찍었다 2층에 벌이  들어왔다 다행이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다 너무나도 더워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러 갔다

사촌들과 물총싸움、잠수대결、물속에서 술래잡기를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조금 어두워질 때 까지 놀았다 숙소에 들어와

씻고 다 같이 밥을 먹었다 고기、소세지、찌개 등을 먹었다 2층에 올라가서 사촌언니、사촌오빠、사촌동생 들과 과자、음료수를

먹었다 사진도 같이 찍고 게임도하고 같이 마피아 게임도 하면서 신나게 놀았다 숙소 작은 풀장에 개구리가 들어왔다 사촌동생이

신기하다고 했다 계속 놀다가 너무 졸려서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잠이 들었다 … 다음날 아침 일어나 밥을 먹고 작별 인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출발 했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비록 여행이 어렵지만 다음에 다시 꼭 가고 싶다 너무너무 재밌었고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