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우리 5학년 5반!
안녕하세요!
5학년 5반 친구들, 5학년이 된만큼 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에 대해서도 더욱 배려하며 올한해 즐겁게 생활해나가도록 해요.
같은 책을 읽는다는 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꺼리가 많아진다는 것이니 우리 1년에 한 권은 우리반 모두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 보아요.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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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채연 | 등록일 | 20.10.29 | 조회수 | 53 |
코로나가 작년에 나왔을때에는 별거 아니겠질 바라며 놀았었는데 2020년도 1월달 적어도 난 4~5월달까지 집에서만 살았다 너무 적응이 안되고 힘들었다 시내를 정말가고 싶고 영화관향기를 맡고 싶었다 5월달이 지나갈즈음 온라인 과제를 미뤘더니 심란했다 그토록 바랬던 개학날이 다가오고 연기되면 또 연기 또 연기 여서 정말 슬펐다 5학년5반에 처음 가게된날. . . 정말 기대됬다 하지만 마스크를써서 쉽게 친해질수 없었고 쉬는시간에도 자리에만 있어야했다 마스크를 쓰니까 덥고더운 여름인데 입쪽에 땀이나고 뽀송뽀송한 그게 아니라 땀이나서 정말 화났다 하지만 참고 버텼다 제일 화났던건 수련회가 없어졌다 난 화가나서 폭주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지나가고 8월달 또 온라인 학습이 시작이다 난 너무 싫었다 학교에 가고 싶었는데 9월달?인가 일주일 1~2번 정도 나가는것이 시작됬다 온라인 학습이 신세계라는걸 알려줬다 그리고 지금,코로나가 종료되길 바라고 있다 +9월달에 케잌나오는날 못나가서 정말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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