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우리 5학년 5반!

안녕하세요!

5학년 5반 친구들, 5학년이 된만큼 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에 대해서도 더욱 배려하며 올한해 즐겁게 생활해나가도록 해요.

같은 책을 읽는다는 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꺼리가 많아진다는 것이니 우리 1년에 한 권은 우리반 모두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 보아요.

너와 나의 어울림, 5학년 5반

국어
이름	박진우	등록일	20.10.28	조회수	40
나는 매일 집에 빨리온다 그러다 어느날 나는 태권도 때문에 집에 늦게 들어온다 그래서 나는 늦게 혼자 밥을 먹어야 했다 그리고 나는 늦게와서 엄마 에게 꾸증을 들었다 나도 빨리 와서 가족들하고 같이먹고싶었는데 같이못먹어서 서운하다 다음 에는 빨리와서 가족들과같이 밥을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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