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우리 5학년 5반!

 

안녕하세요!

5학년 5반 친구들, 5학년이 된만큼 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에 대해서도 더욱 배려하며 올한해 즐겁게 생활해나가도록 해요.

 

같은 책을 읽는다는 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꺼리가 많아진다는 것이니 우리 1년에 한 권은 우리반 모두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 보아요. 

너와 나의 어울림, 5학년 5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이래서 친구가 좋다

이름 도현진 등록일 20.10.26 조회수 28

어느 화창한 날 나는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있었다.하지만뛰는걸 선생님이 보시고 말았다. 그래서 그대로  반으로 들어갔셨다 이 한마디하시고 남아서 애기하자.그래서 내 친구들과 함께 남았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나는 친구들과 남았다.혼나기 전에는 모두 신나있었다.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다 그러더니 모두가 조용해지고  잘들었다.중간쯤 나는 눈물이나려고했다.

하지만 참았다.드디어선생님의 말씀이 끝났다.나는 친구들과 가방을 챙겨 나왔다 실내화가방을 집는데 나는 웃음이났다.친구들도 같이 웃었다.나는 그때 생각했다.

친구는 함께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그래서 나는 더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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