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우리 5학년 5반!

 

안녕하세요!

5학년 5반 친구들, 5학년이 된만큼 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에 대해서도 더욱 배려하며 올한해 즐겁게 생활해나가도록 해요.

 

같은 책을 읽는다는 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꺼리가 많아진다는 것이니 우리 1년에 한 권은 우리반 모두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 보아요. 

너와 나의 어울림, 5학년 5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추석 때 생긴일

이름 박하연 등록일 20.10.26 조회수 17

작년추석 때 아빠랑 여수에있는 할머니집에 갔다.가서 친척들이랑 밥먹고,이야기했다.다음날 작은아버지하고 산소에서 절하고 작은아버지께서'우리하연이 할아버지한테 절 하러 왔어?'하시면서 5만원을 주셨다.그때 너무 행복했다.이제 또 증조할아버지한테 인사하러 산에 갔다.차가 산에 못들어가서 걸어갔다.가는도중에 길이 너~무 험해서 넘어질 뻔했다.그래도 용돈을 받을라면 가야된다.이제 고모집에 도착했다.가서 사촌동생놀아주고,용돈도받았다.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그리고다음에는 험한 산길이더라도 용감하게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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