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모두가 소중한 1학년 3반입니다.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배려를 배우고,
보다 큰 꿈을 꾸기 위해 좋은 책을 가까이 하며,
1년 동안 알콩달콩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0월 동요- 가을 들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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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미희 | 등록일 | 20.10.20 | 조회수 | 24 |
가을들판 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가을들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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