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얼굴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모두가 소중한 1학년 3반입니다.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배려를 배우고,

보다 큰 꿈을 꾸기 위해 좋은 책을 가까이 하며,

1년 동안 알콩달콩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며 행복한 꿈을 키우는 1-3
  • 선생님 : 윤미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7월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이름 윤미희 등록일 20.07.02 조회수 20

7월 1일

벗지 말 걸 그랬어/ 요시타케 신스케/ 유문조 옮김/스콜라

오줌이 찔끔/ 요시타케 신스케/ 유문조 옮김/ 위즈덤하우스

목상태가 계속 안좋아서 못 읽어주다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귀여운 그림책 2권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림책도 귀엽고 내용도 아이들이 공감이 되는 내용이라 모두 좋아해요.


7월 2일

수박 수영장/ 안녕달 지음/ 창비

읽으면서 내내 수박 수영장이 개장한다면 나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그런 수영장이라면 코속에 물이 들어가도 맵지 않고 달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름에 정말 어울리는, 상상력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도서관에 간 사자

꽁꽁꽁

팥빙수의 전설

할머니의 여름 휴가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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