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모두가 소중한 1학년 3반입니다.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배려를 배우고,
보다 큰 꿈을 꾸기 위해 좋은 책을 가까이 하며,
1년 동안 알콩달콩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7월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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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미희 | 등록일 | 20.07.02 | 조회수 | 20 |
7월 1일 벗지 말 걸 그랬어/ 요시타케 신스케/ 유문조 옮김/스콜라 오줌이 찔끔/ 요시타케 신스케/ 유문조 옮김/ 위즈덤하우스 목상태가 계속 안좋아서 못 읽어주다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귀여운 그림책 2권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림책도 귀엽고 내용도 아이들이 공감이 되는 내용이라 모두 좋아해요. 7월 2일 수박 수영장/ 안녕달 지음/ 창비 읽으면서 내내 수박 수영장이 개장한다면 나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그런 수영장이라면 코속에 물이 들어가도 맵지 않고 달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름에 정말 어울리는, 상상력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도서관에 간 사자 꽁꽁꽁 팥빙수의 전설 할머니의 여름 휴가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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