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함께 가치 있는 우리
  • 선생님 : 박선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옛날 이웃들은 이렇게 지냈어요

이름 박선희 등록일 20.09.22 조회수 44
첨부파일

풍속화를 따라 그려보고 상황에 어울리는 말들을 적어왔어요. 사람 한명한명 꼼꼼하게 그리고 우리 친구들의 상상을 더한 말풍선을 읽어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 친구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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