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화를 따라 그려보고 상황에 어울리는 말들을 적어왔어요. 사람 한명한명 꼼꼼하게 그리고 우리 친구들의 상상을 더한 말풍선을 읽어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 친구들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