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가정에서 지냈던 이야기, 내가 스스로 해보았던 일, 열심히 공부한 내용, 느낀점 등을 간단한 글로 남겨보는 공간입니다.

아직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1학년 친구들에겐 글을 남기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휴업 기간 동안, 또는 휴업이 끝나고 나서도 여러분이 알게 된 점, 스스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느꼈는지 남기면 좋겠습니다.

<예시 1> 

제목: 스스로 책 읽는 2반 @@@(자기 이름)

알사탕 그림책을 엄마와 소리 내어 읽었어요.

나도 소리가 들리는 알사탕이 먹고 싶었어요. 

<예시 2>

제목: 스스로 노래하는 2반 @@@(자기 이름)

두근두근 1학년에서 참 좋은 말 노래를 듣고 따라 불렀어요.

어서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같이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시 3>

제목: 스스로 정리하는 2반 @@@(자기 이름)

준비물에 내 이름을 혼자 쓰고 엄마와 책가방에 넣었어요.

글씨는 삐뚤삐뚤 하지만 스스로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