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열매반 친구들~~
우리 열매반에서는
첫째,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어린이
둘째,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간식 접시와 컵 세트를 만들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먼 훗날 만든 도자기를 보며 열매반을 상상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