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열매반 친구들~~
우리 열매반에서는
첫째,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어린이
둘째,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충일을 맞아 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나라를 위해 순국선열하신 분들께 참배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