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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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이름 이채령 등록일 25.05.02 조회수 7

  아침일찍 전화기가 울렸다[채령]:'누구지?아~효주다게임을 하고 있어서 받기가 싫어진다

''여보세요''{효주}:?''채령아!''?난 큰 소리에 뒤로 넘어질뻔 했다.[채령]:''왜 그레 효주야?''

{효주}:나 워터파크 가는데 너도 같이 가도 된돼!![채령]:''진짜 ok지금 갈께''.

 

 

?  워터파크에 도착하자마자 나랑 효주는 빨르게 워터파크 안으로 들어갔다.효주랑 나는 

눈 으로 주위를 살피고 물로 뛰어 들어가 모할까 고민 하는데효주네 사촌들이 왔다.

우리는 처음에는 돌아다니다. 슬라이드를 타기로 결심 했다.첫번째로 타는 사람은 효주네

사촌 오빠가 타기로 했는데 무섭다고 도망갔다. [효주]:채령아 내가 잡아올게 먼저 타

나는 응 이라고 말했지만 혼자타기가 무서워서 효주를 몰레 따라갔다. [효주]:''채령아 

너 왜 여기 있어?''{채령}:응 그게... 너무 안 와서...그후 밥 먹고 중심 잡기 게임도 했다.

 

효주야 우리 더 놀레? ok이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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