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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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가는 날 비행기 속

이름 서하 등록일 25.05.02 조회수 12

2024년도 5월에 엄마랑아빠랑 사이판에 가려고 학교가 끝나자마자 인천공항에 가려고 버스를 타고 약 4시간을 달렸다. 이 날 피아노 안가서 기분이 째졌다.이 날 창가로 햇빛이 나한테만 비쳐저서 쪄 죽을 뻔 했다(진짜 겁나 더웠음)

 

 나는 가는 동안 넷플릭스를 보려고 다운받아 왔는데 5분만에 잠들어 버렸다. 공항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깜깜한 밤이라 앞이 잘보이지 않았다.?나는 도착하자마자 비행기를 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엄마와아빠가 갑자기 버스를 타서 나는 버스를 타야 갈 수 있는줄 알았는데 길 한가운데에 있는 호텔로들어 갔다.

 

 그리고 다음날 약3분정도 걸어가니 인천공항이 보였다.그리고 와이파이가 잘터지는 곳에 가서 영화를 다운 받으며 비행기가 오기를 기다렸다.그리고 비행기가 도착해서 비행기를타서 엄마에게 기내식을 신청했는지 물어봣다. 하지만 엄마가 기내식대신 라면먹으라고해서 너무좋았다.야무지게 튀김우동1컵을 먹고나니 배가고파서 싸온간식을 먹었다.그리고 5시간동안 한늘위에 있다가 땅에내려왔다.

 

  땅에내려오니까 다릭 막 후드후들 거렸다. 그리고 배가 너무 고파서 빨리 월드리조트에 들어가 체크인을 하고나서 조식을 먹으러 들어갔다. 그런데 조식은 1시간 뒤에 오픈한다해서 방을 보러갔다.  방에가니 베란다 창문으로 어마무시하게 큰 워터파크가  보여서 빨리 수영복으로갈아입고수영장에 갔다.그리고 밥먹고 수영하고 자고 이걸5일 연속반복햇다

 

  ?마지막 날에 비행기에서 3시간 자고 일어나니 엄마가 내리래서 비몽사몽하면서 일어나니까 매우 껌껌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가는 길에 버스고장나서 새벽에 갈아탔는 데  죽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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