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학원이 끝나고 서강이랑 승우랑 승원이랑 pc 방 에 갔다 재밌을거같았다.원래 그냥 학원을 갈려고 했는데 가자고 해서 갔다 승원이가 pc 방 돈을 내준다고 했다 돈이없어어 안간다고 했는데 사준다고해서 기분좋게 잘받아먹었다 45분짜리를 사줬다 학원도 째고가서 기분도좋았다

나랑 승우는 로블록스 를 했고 서강이는 발로란트 를 했다 승원이는 발로란트 회원가입을 하다가 어떤 승원이랑 친한 6 학년 형이 계정을 빌려 줬다 승원이도 나처럼 잘 받아먹었다. 나랑 승우는 로블록스 에 있는 라이벌 이라는 게임을 했다 승우랑 나랑 팀해서 같이했다 나보다 레벨도 높아서 나보다 잘했다사실 pc로는 게임을 처음 해봤다 그래서 컨트롤이 쓰래기 였다  승우가 캐리 해줘서 2판 을 이겼다 1판은 아깝게 4대5로 졌다

서강이랑 승원이는 갔이 하진 않았지만 발로란트 를 했다.

한게 뭐있다고 지금까지 로그인 만 15분 동안 하다가 10 분은 승우 기다려서 20분 동안 그것만 하다가 끝났다 더할려고 지갑을 찼아봤더니 지갑안 가져온게 생각났다  현타가왔다 그리고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