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라이스 클레이가 처음에는 낯설어서 만들면서 힘들어 했는데
점차 익숙해지면서 아이들이 멋지게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자기들이 만든 작품이 마음에 드는지 먹기 아깝다고 하면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