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1학기 동안 국악 선생님과 함께 배운 노래를 분단별로 나와서 불러 보았어요.
아이들의 노랫소리는 언제 들어도 예쁘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