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매주 금요일 3교시에 전래놀이 선생님께서 오셔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이를 해주십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알아 보았고
교실에서 방방 술래(숨을 곳이 없는 장소에서 방을 정하여 하는 숨바꼭질)를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