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겁쟁이 빌리

이름 엄미숙 등록일 23.02.07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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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걱정이 너무나 많은 아이였어요.

모자도 걱정, 새도 걱정, 구름도 걱정..... 온통 걱정거리뿐이었죠.

다른 집에서 잘 때는 걱정이 더 심해졌어요. 한숨도 잘 수가 없었지요.

할머니의 선물을 받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과연 빌리는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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