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즐겁고 심심하고 슬프고 괴로운 모든 순간,
몸과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
우리 반 아이들 모두에게 어떠한 상황에서 자랐다고 느꼈는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어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모두들 공감을 하네요.